닫기

Advertisements

천안시 금고 은행에 농협·하나 선정…내년부터 4년간 관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03010000723

글자크기

닫기

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6. 03. 1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천안시청 전경 (5)
천안시청 전경.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내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천안시 금고를 관리하게 됐다.

천안시는 지난달 31일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시 금고 운영 은행으로 제1금고 농협은행, 제2금고 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리성, 금고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 등 금고 운영에 필요한 항목을 심사·평가했다.

천안시 제1금고로 지정된 농협은행은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를, 제2금고로 지정된 하나은행은 공기업특별회계 및 기금회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금고 선정은 여유자금을 통합·관리하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가장 높은 정기예금 금리를 제시한 은행을 선정해 자금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했다.

천안시는 지난 1995년 시군통합 이후 1금고는 농협, 2금고는 하나은행이 각각 관리하고 있다.

오병창 시 세정과장은 "천안시 자금이 안정적으로 관리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했다"며 "앞으로 금고는 천안시 재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역 동반자로서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