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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2024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외 로봇시장 창출을 위해 사업화 직전 단계의 로봇을 수요처에서 실증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수요기관과 로봇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맺어 공모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로봇 통합시스템(SI) 전문업체인 '㈜클로봇'과 협력해 전시안내와 전시해설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다기능 서비스 로봇 1대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전시안내 로봇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율주행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의 1층 로비에서 1층 편의시설 동행 안내, 자원관 소개, 씨큐리움 내 시설 안내, 전시품 해설, FAQ 응답, 로봇과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다양한 안내·해설 기능이 탑재된 로봇의 도입을 통해 씨큐리움을 찾으시는 관람객께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며,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진보된 기술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