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5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8월 영국 런던에서 양 기관이 예술 분야 협력 및 교류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첫 번째 공동프로젝트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도시와 관련된 주제를 갖고 성남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탐구하고 추억을 공유하며, 협력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성남의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고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어린이부터 대학(원)생, 시니어, 지역예술인까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도시'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교육과 네트워킹, 작품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문화적·교육적 접근방식에 중점을 둔 RCA 교수진의 강의와 그룹 스터디, 주재료를 활용한 자기주도 및 참가자 간 협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워크숍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신청자 중 성남시 거주자 혹은 성남시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성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이 RCA의 선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보고, 세대를 초월한 참여자 간 대화와 학습, 교류, 참여를 통해 창의적 잠재력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성남'이라는 도시에 기여하는 역할을 스스로 생각해 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