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원자력환경공단. UAE와 방사성폐기물 관리협력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05010002478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6. 05. 16: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2] UAE원자력공사(ENEC)와 Nawah 에너지 컴퍼니 관계자들
UAE원자력공사(ENEC)와 Nawah 에너지 컴퍼니 관계자들이 1단계 동굴처분시설 현장을 방문했다.(Nawah 벤 후안 조셉 부사장(오른쪽 5번째), 산업부 김진 국장(왼쪽 4번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왼쪽 3번째))/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UAE원자력공사(ENEC)와 양국 간 방사성폐기물 관리 협력에 나선다.

공단은 5일 ENEC와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Nawah에너지컴퍼니(Nawah Energy Company) 관계자들이 공단 본사와 중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술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ENEC관계자와 Nawah 부사장 일행, 산업통상자원부 김진 원전전략기획관, 공단 조성돈 이사장과 한국전력기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UAE 관계자들은 바라카원전의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원전 후행 핵주기인 방사성폐기물 관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방문이 이뤄졌다.

기술회의에는 한국의 방사성폐기물 관리현황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NEC와 Nawah 관계자들은 한국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체계와 안전성평가 등 기술적 측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방문단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방사성폐기물 인수와 저장 시설과 현재 건설 중인 표층처분시설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산업부 김진 국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의 원자력 분야 협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성돈 이사장은 "한국의 선진적인 방사성폐기물 관리 시스템과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기회이다. 앞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