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성남의 미래 비전 담은 차별화된 거점 공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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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27년간 방치된 하수처리장 부지를 개발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성남시 남부권 문화 수요 충족 및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일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구미동 하수처리장 사업화 전략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하수처리장 부지 복합문화타운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장기간 방치된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약 2만9000㎡)를 활용한 복합문화타운 조성 기본계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한 부지 내 도입시설 및 공간구성에 관한 계획 △제1종 일반주거지역 내 지구단위계획 결정도서 작성 △단계별 추진 전략 마련 및 재원 조달 등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다.
앞서 시는 사업부지 주변 탄천 및 오리공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일부 건물 업싸이클링을 통한 공연장, 휴게시설 및 임시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리역 주변 첨단도시 구상과 연계해 성남에 특화되고 뉴노멀 시대에 맞는 남부권 대표적 랜드마크의 복합문화타운 조성을 새롭게 구상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미래 비전을 담은 차별화된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