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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 운영중인 안산시 드론 체험실은 드론 기술 습득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부터 교육신청을 완료한 지역 내 초등학교 12개교 5·6학년 750여 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이어 8월 방학 기간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실을 운영하며 상록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7월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체험실 참여를 신청한 각 학교 및 시민들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드론 이론 교육부터 드론 조종 모의비행 체험, 장애물 경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11월 2일부터 2일간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진행되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에도 드론 체험실을 운영해 비행 체험을 통한 안산시민의 드론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드론의 새로운 경험과 지속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