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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안전한 바다길 안내도 ‘마량 海로드’ 제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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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6. 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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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안전하게 수상레저 즐길 수 있는 바닷길 안내도
완도해경
해경 관계자가 마량 해로드 지도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착하고 있다./완도해양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마량파출소는 안전한 해양 안전문화 확산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 호응을 얻고 있다.

완도해경은 여름철 수상레저활동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극행정(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한 '마량 海로드'를 제작·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마량 海로드'는 초보자도 쉽고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바닷길 안내도로 △ 지역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 사고다발해역 △ 수상레저 주요 출입항 항포구에서 활동지까지 안전항로와 위험구역(저수심, 협수로, 암초 등) 등 안전한 레저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자세하게 담고 있다.

'마량 海로드'는 QR코드로 제작, 지역 주요 출·입항 항포구에 부착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전남권 수상레저동호회 네이버 카페를 통해 적극홍보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서상주 마량파출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해양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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