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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은 여름철 수상레저활동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극행정(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한 '마량 海로드'를 제작·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마량 海로드'는 초보자도 쉽고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바닷길 안내도로 △ 지역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 사고다발해역 △ 수상레저 주요 출입항 항포구에서 활동지까지 안전항로와 위험구역(저수심, 협수로, 암초 등) 등 안전한 레저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자세하게 담고 있다.
'마량 海로드'는 QR코드로 제작, 지역 주요 출·입항 항포구에 부착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전남권 수상레저동호회 네이버 카페를 통해 적극홍보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서상주 마량파출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해양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