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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기술 창출 요람’ 홍성 내포신도시에 KAIST 모빌리티 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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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6. 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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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소 목표…세계 최고 수준 전문인력 양성
10일 (홍성군,
이용록 홍성군수가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카이스트 모빌리티 융복합 연구센터 설립 정책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KAIST 모빌리티 연구센터가 설립된다. 오는 1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군은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용록 군수와 관련 부서장, 장재석 부의장, 군의원, 장인권 모빌리티 대학원장과 KAIST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23일 KAIST와 충남도, 홍성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인 KAIST 모빌리티 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 설립에 따른 KAIST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장기태 교수는 모빌리티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과 선도기술 창출의 요람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은 연구센터 설립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내포 KAIST 영재학교와의 융합 교과과정 운영 △모빌리티 분야 창업·기업 유치 △산학협력 프로젝트형 교육·연구 수행 등을 통해 교육-연구-산업화가 일원화된 산업생태계 전 주기 플랫폼을 조성 등 목표를 제시했다.

양 기관은 신기술 연구와 산업화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센터 내 KAIST 연구진의 R&D는 물론 (가칭)미래 유니콘 기업 발굴 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창업기업 유치와 지원, 지역 내 모빌리티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규제샌드박스 도입을 통해 내포신도시 일원을 살아있는 실험실로 활용해 인근 지역의 혁신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KAIST 모빌리티 연구센터 건립은 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KAIST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지원시스템을 활용하여 내포신도시가 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혁신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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