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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식재료 활용 혁신적인 아이디어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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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6. 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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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 캡스톤디자인 전시회 개최…실무 경험 기회제공
혜전대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 카빙 캡스톤디자인 전시회 개최
혜전대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 학생들과 교수들이 식재료를 활용해 만들어 낸 카빙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혜전대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중식 전공 2학년 학생들이 식재료를 활용해 만들어 낸 카빙 캡스톤디자인 작품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혜전대에 따르면 전날 창의관에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실제로 적용하고 문제 해결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만든 작품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현업에서 요구되는 파티, 연회 등 각종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4팀을 구성해 각 팀의 주제에 맞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중식전공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담당한 임은송 지도교수는 푸드카빙외식협회 협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 푸드카빙 명장이다. SBS생방송투데이, tvN 수요미식회 등 푸드카빙관련 전문가로 출연했다.

임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향상시키고 창의성과 혁신력 및 학우들과의 협동심을 통해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대한 성과, 높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식재료를 활용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키우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명관 교무처장은 "혜전대학교는 국내 중화요리 130년 전통을 계승하고 중식조리사 인재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중식전공(학과)으로 운영되는 대학으로 2학년 1학기는 중국 청도 자매대학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국외학기제가 운영되는 대학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중식조리사 인재 양성과 한국 중화요리 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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