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영록 전남지사, 가고싶은 섬 여수 ‘낭만 낭도’서 세계 관광명소 구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11010005033

글자크기

닫기

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6. 11. 09: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개 연도교 연결 20km ‘섬섬백리길’ 현장 살펴
김 지사 "마을 곳곳 현황 챙기며 소득증대 방안" 지시
김영록 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0일 오후 '가고 싶은 섬' 낭도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둘러보고 있다./전남도
전남도는 김영록 도지사가 지난 10일 남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고싶은 섬 '낭만 낭도'를 찾아 낭도 곳곳을 둘러보고 세계 속 관광 명소 육성 방안을 구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고흥 영남면에서 여수 화양면을 연결하는 5개의 연도교(팔영~적금~낭도~둔병~조화대교)가 완공돼 20km의 '섬섬백리길'이 조성됐다.

섬섬백리길에 있는 낭도는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40억원을 지원, 게스트하우스와 마을식당, 야영장, 마을 탐방로 정비 등을 추진했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우리동네 미술사업'에 4억 원을 들여 마을 주민과 여수미술협회 작가가 참여, 3km에 이르는 갱변미술길을 조성했다.

또한 공룡화석지로 유명한 낭도(사도)는 공룡발자국의 주무대인 사도의 관광자원 완성을 위해 사도~낭도 생태탐방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올해부터 2026년까지 17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길이 890m 폭 3m의 인도교와 편의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가어항인 낭도항 정비를 위해 2027년까지 국비 272억원을 투입, 호안 476m, 부잔교 2기, 준설·매립을 추진하고 특히, 많은 관광객을 수용하기에 비좁은 마을 진입도로(543m)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현황을 챙기면서 "섬 개발은 주민들이 잘 협의해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하고, 공유수면 매립지는 주민 소득사업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