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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승한 등급이다.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책 추진결과로 풀이된다.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요인 △재해 예방 및 복구 대책 △시설 점검 및 정비 등 33개 안전진단 항목 84개 지표에 대한 검증을 거쳐 총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시는 재해 예방 및 복구 대책, 시설 점검 및 정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28개 시군구 중 상위 15%에 주는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목표를 시민 안전에 두고 다양한 안전 시책을 추진하며 사전 대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안양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