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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 홍성군의원 “청년에게 한 걸음 더다가가는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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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6. 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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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사진 1
최선경 홍성군의원이 12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배승빈 기자
"홍성군이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산업육성팀을 신설해 청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목적과 취지에 걸맞지 않은 사업에 예산이 투입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홍성군의회 최선경 의원은 12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청년월세지원사업의 집행율은 6%에 불과했는데 A단체는 3400만원의 사업비로 청년산업이 아니라 기존 문화예술지원사업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사업을 진행했다. B단체는 2400만원의 사업비 중 300여만원만 집행하고 나머지는 이월하는 등 안이한 사업들이 추진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례를 개정해 청년 기준을 49세까지 확대해 범위가 넓어진 만큼 보조금이 반납되지 않도록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주거 전월세 사업 등 청년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청년창업공간 지원사업이 문화관광과, 도시재생과, 경제정책과에 흩어져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전담부서에서 총괄 운영하여 중복 사업으로 인한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태를 즉각 파악하고 시정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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