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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하는 올 여름, 시원한 풀캉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를 오는 28일 개장하고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풀캉스 패키지 8종과 열대야를 날려버릴 풀사이드 세미 뷔페가 포함된 패키지까지 선보인다.
오는 8월 25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고객 전원에게 더 프리미엄 비건 달바(d'Alba)의 기초 제품과 바캉스 백, 비치 타올로 구성된 서머 바캉스 세트를 증정한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하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의 투숙을 원한다면 다이브 인투 리버파크(Dive into Riverpark) 패키지를 선택하면 된다.
그랜드 클럽 스위트 룸을 선택할 경우 클럽 라운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1박이 아쉬운 고객을 위해 그랜드 딜럭스 룸 2박 투숙이 포함된 블리스풀 2 나잇츠(Blissful 2 Nights) 패키지도 마련했다.
워커힐의 풀캉스 패키지 고객에게는 '달바(d'Alba)'의 기브어웨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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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 고객은 레디 투 다이브(READY TO DIVE)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비스타 딜럭스 룸 투숙과 리버파크 입장 혜택이 제공돼 일상 속 활력과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다.
골드 시즌에만 이용이 가능한 야간 수영과 풀사이드 세미 뷔페가 포함된 '세이버링 서머 나이트(SAVORING SUMMER NIGHT)' 패키지는 그랜드 딜럭스 룸 또는 비스타 딜럭스 룸 1박 투숙과 리버파크 골드 시즌 2부 입장이 제공된다.
워커힐의 리버파크가 포함된 풀캉스 패키지는 오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와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