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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홍성군의원 “새로운 미래 먹거리 정책발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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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6. 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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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홍성군의원이 12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 친환경농업의 미래비전은 없다고 질타하고 있다./배승빈 기자
"홍성군 비전이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하는 광역도시, 함께 잘사는 스마트 도농복합도시 홍성'이지만 올해부터 2040년까지 홍성군 전역으로 하는 종합발전계획을 용역사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만 의존하는 것은 지역의 후퇴만 불러온다."

홍성군의회 김은미 행정복지위원장은 12일 제304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획감사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성장동력 부재를 지적하며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10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 반영하고자 홍성군에서 발굴했다는 총선 공약 15건 중 민선 7기 김석환 군수 때부터 추진해왔던 사업이 대부분이다. 대한민국 최초 유기농업특구인 홍성의 장점을 살려 스마트 팜 조성과 저탄소 농축산물 생산 기지화 등에 대한 정책 발굴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획감사담당관에서 추진한 국제교류의 경우 일본 오부시와 중국 진장시를 찾아 단순히 협약체결을 하는 수준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외법인·민간 협업을 통한 지역특화작목(홍희딸기)경쟁력강화를 추진한 것처럼 성과를 동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국최초 휴대폰 소독필증 발급 서비스 도입의 경우도 축산과에서 추진한 사업인데 이 부분을 기획감사담당관의 성과로 넣은 것 잘못된 것으로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질타했다.

김은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앞으로도 충남혁신도시 조성 등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복지위원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잘못된 부문은 질타 후 대안을 제시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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