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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심 속 피서지 물놀이장 오는 22일부터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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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6. 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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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공원 및 탄천, 공공놀이터 등 24곳에 물놀이장 조성
공원과-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화랑공원 물놀이장
분당구 삼평동 화랑공원 물놀이장./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근린공원 탄천, 주택가 공공놀이터 등에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오는 22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문을 여는 공원 물놀이장은 지역별로 △수정지역은 희망대·위례역사·영장·단대·고산공원 △중원지역은 은행·사기막골·대원공원 △분당지역은 능골·태현·화랑공원 등 총 11곳이다.

탄천 물놀이장은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맴돌,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에 물놀이장 등 5곳이다.

아울러 시는 수정지역의 양지동·은빛나래·양짓말·푸른꿈·정다움 놀이터와 중원지역의 푸른꿈·자혜·나들이 놀이터에 조성·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20일 정자동 신기초교 앞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에 이동식 대형 튜브 풀장을 설치·운영한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 1~7명씩을 배치한다.

시 관계자는 "도심속 피서지인 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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