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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토론회는 장시간의 학업 수행과 스마트폰 과몰입,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인한 거북목과 척추측만, 비만 등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청소년의 불균형 체형에 대한 대책 마련 모색을 위한 취지다. 서창수 의원의 제안에 따라 열린다.
서 의원에 따르면 의왕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진 및 교정교실을 운영해 왔다. 연평균 검진인원 740명 중 유병률은 최저 4.0%, 최고 6.4%로 2019년 이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서 의원은 아동·청소년의 불균형 체형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검진 항목의 점진적 확대 운영이 요구됨에 따라 지난 3일 '의왕시 아동·청소년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대표발의를 했다.
서 의원은 "2021년 척추층만증으로 진료를 받은 9만4845명 중 41.6%가 10대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과제들이 향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