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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청소년 불균형 체형 예방 위한 토론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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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6. 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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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수 의원, 아동·청소년의 불균형 체형 조기 발견 매우 중요
의왕시의회 청사
의왕시의회 전경/시의회
의왕시의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아동·청소년 불균형 체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장시간의 학업 수행과 스마트폰 과몰입,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인한 거북목과 척추측만, 비만 등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청소년의 불균형 체형에 대한 대책 마련 모색을 위한 취지다. 서창수 의원의 제안에 따라 열린다.

서 의원에 따르면 의왕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진 및 교정교실을 운영해 왔다. 연평균 검진인원 740명 중 유병률은 최저 4.0%, 최고 6.4%로 2019년 이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서 의원은 아동·청소년의 불균형 체형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검진 항목의 점진적 확대 운영이 요구됨에 따라 지난 3일 '의왕시 아동·청소년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대표발의를 했다.

서 의원은 "2021년 척추층만증으로 진료를 받은 9만4845명 중 41.6%가 10대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과제들이 향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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