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농번기철과 바다 물때 고려하면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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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는 이날 오전 기획실을 시작으로 신도시지원단 등 7개 실과소에 대한 제294회 제1차 정례회 군정보고회를 실시했다.
무안군은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이날 오전부터 무안데이 버스킹 등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오후 6시부터는 개막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군의회 관계자는 "이미 1년 의회 일정이 잡혀 있기 때문에 바꿀수가 없다"는 입장이며 무안군 관계자는 "갯벌축제는 농번기철과 바다 물때가 있어 이 시기에 하지 않으면 축제 일정을 잡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날 오전에 기획실과 신도시지원단 2개 실과소 보고회로 오전 질의는 마무리 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축제 일정에 맞춰 기획실 보고회가 끝나고 곧바로 축제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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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군의원은 "'안동형 보조금 관리모델로 교부세 쇼크 정면돌파' 라는 언론보도 내용을 소개"하며 "무안군도 세수감소에 따른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며 "군은 어떤 형태로 세수감면에 대비하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강건선 기획실장은 "뼈를 깍는 심정으로 부족한 세수에 대해 신규 사업은 자제하고 실과별 전체적으로 15%를 삭감하는 강도높은 자구책을 마련해 대비하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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