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포트너스’와 팬츠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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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브렌우드는 무신사 단독 판매 상품 2종을 선보인다. 브렌우드는 올해 젊은 고객층이 즐겨찾는 플랫폼을 통해 2030세대 잠재 남성 고객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신사 단독 판매 상품은 남성 직장인을 위한 활용도가 높은 슬랙스 팬츠, 옥스포드 셔츠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슬랙스 팬츠의 경우, 유연한 실루엣이 특징인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포트너스'와 협업했다.
포트너스와 협업한 '투턱 와이드 슬랙스 팬츠'는 변형된 트윌 조직으로 외관을 구성했다. 제품은 염색 전 원단의 보풀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모소 가공 작업을 진행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직물에 수증기를 분사하는 '샌퍼라이징' 가공을 통해 세탁에 의해 옷이 수축되는 단점을 보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팬츠에는 포트너스의 시그니처인 벨트 디자인과 단추 테두리 부분에 레드 색상을 적용했다.
코튼 100% 원단으로 제작된 '루즈핏 옥스포드 셔츠'는 실용성을 강조한다. 셔츠는 잔털이 적은 고급 코마사 원단을 사용해 광택감과 질감 표현이 가능하다.
한편 브렌우드는 포트너스와 협업하며 드라마 '무빙'에서 강훈역으로 맡은 배우 김도훈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브렌우드 관계자는 "협업 슬랙스 팬츠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화보 속 김도훈과 같이 로퍼와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