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이사회 복귀 시도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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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일 롯데그룹의 경영 방향성이 중요한 현 시점에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경영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인물이 합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전하며 26일 열리는 정기주총에서 신 전무의 이사 선임안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신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최대주주인 광윤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어 그는 "한국 롯데그룹의 경영 악화로 롯데홀딩스 전체의 기업가치가 크게 훼손되고 있으며, 자회사들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받은 과도한 임원 보수가 문제가 되고 있다"며 "지금은 경영감시기능이 결여된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전면적인 쇄신이 요구되는 때"라고 덧붙였다,
입장과 함께 신 회장은 '롯데 경영 정상화'의 명목으로 롯데홀딩스 이사회에 주주제안서와 사전 질의서를 제출했다. 주주제안서에는 본인의 이사 선임과 신동빈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함께 제출한 사전질의서에는 △시가총액 감소에 따른 기업가치 훼손에 대한 책임 △한국 롯데그룹 재무 건전성 악화에 대한 책임 등을 묻는 질문이 담겼다.
앞서 신 회장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9번에 걸쳐 이사진 복귀 및 신동빈 회장의 해임을 시도했으나 매 차례 부결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