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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혹서기 앞두고 동작구에 쌀 3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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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6. 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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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해복구 지원 이어 폭염·폭우 선제적 지원
사진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복지재단에 폭염과 폭우를 대비한 선제적 지원으로 쌀 3톤을 전달했다.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왼쪽)과 황동혁 동작복지재단 이사장이 사랑의 후원성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복지재단을 찾아 2022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었던 서울 동작구 침수 가구 피해 주민과 관내 경로당을 지원하기 위해 쌀 3톤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도 다가올 수 있는 폭염과 폭우를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이다.

이날 기부된 쌀 3톤은 동작구 사당 1·2동과 상도 3·4동 주민 취약계층 140가구와 동작구 소재 경로당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쌀을 전달받을 140가구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2022년 집중 호우 당시 약 3주 동안 가구 내 청소와 정비, 전기점검, 수해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 교체작업을 진행한 곳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수해 때 동작구 피해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원에 이어 이번에도 동작구에 쌀 3톤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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