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나주 ‘왕건이탐낸쌀’…뉴질랜드에 이어 하반기 호주 수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24010013251

글자크기

닫기

나주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6. 24. 16: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렁이 농법·농가 계약재배…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지난 5월 뉴질랜드·호주 수출업체와 1000톤 규모 나주 쌀 수출협약
왕건이탐낸쌀
나주 '왕건이탐낸쌀' /나주시
나주 '왕건이탐낸쌀'이 2년 연속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시는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가공한 '왕건이탐낸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 품종 혼입, 품질, 품위, 안전성, 식미 등을 의뢰해 진행하고 있다.

나주 왕건이탐낸쌀은 고품질 쌀을 선호하는 소비자 기호에 맞춰 개발·육성한 청무쌀로 친환경 우렁이 농법과 농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브랜드쌀이다.

시는 지난 5월 뉴질랜드·호주 수출업체와 1000톤 규모의 나주쌀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새청무쌀 41톤을 뉴질랜드로 수출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농식품부의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을 통해 210억원을 투입한 최신식 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 시설을 갖추고 나주쌀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하반기 호주 등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수출용 포장 디자인 개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등 나주쌀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2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을 통해 나주쌀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시장 개척 활동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나주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