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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와 지역 특산품 상호기부 상생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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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6. 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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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대표 공공기관, 화합대축전 성공개최 지원 위해 맞손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왼쪽) 사장이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죽전에서 아름다운 동행 상호 기부를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이재혁(오른쪽)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광화문에서 열린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를 통해 영호남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장충모 사장은 '아름다운 동행' 화합대축전 개막식 행사 참석에 앞서 지역 특산품 기부를 위해 경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과 양 지역 특산품 판매점이 열리는 新화개장터를 찾았다.

이들은 각각 300만원 어치의 특산품을 구매해 전남과 경북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며 상생발전에 힘을 보탰다.

기부된 특산품은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햇살나눔 푸드마켓'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진다.

또 양 공사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상생·화합' 이라는 목표 아래 농어촌 일손 돕기와 개발공사만의 역량을 활용한 행복동행하우스 3호점을 준공하고, 상호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500만원을 각각 기부할 예정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과 경북의 특산품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 경제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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