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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디알종합건설은 지난 25일 어음과 수표에 대한 당좌거래가 정지되면서 부도 처리됐다.
2014년 설립 이후 85개 단지, 2500여가구의 중소형 주택을 공급한 업체다.
최근 부산 서면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오피스텔과 오피스빌딩 사업을 진행했지만 고금리 기조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경영난이 심화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익수종합건설, 지난달 남흥건설에 이어 올해 부산에서만 3개 건설사가 부도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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