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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안심마을은 자살률 감소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 단위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6일 안양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한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10개 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을 통해 17개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내용이 담긴 자살 예방 추진전략 실천에 협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의 후유증 등으로 전국적으로 자살 사망자가 증가하는 동향을 보여 사회적 관심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살 예방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협력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