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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의원 9명 모두가 출석한 가운데 실시한 의장선거에서는 강영구 의원이 6표로 의장에 선출되었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는 박재길 의원이 7표로 부의장에 선출됐다.
강영구 의원은 "군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 달라는 동료의원의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문제 등 시급히 풀어야 할 현안들이 쌓여 있다"며 "여덟 분의 의원님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 웅비하는 예천군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박재길 의원은 "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과 끊임없는 소통과 연구를 통해 발전적인 예천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