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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마늘 한우등심구이는 홍성마늘로 만든 달콤한 비법 소스를 첨가해 한우의 감칠맛을 극대화 시킨 제품이다.
홍성군의 이름으로 상표 등록한 '홍성마늘'은 수입산과 확연히 구별되는 마늘 상단이 초록색인 특징을 갖고 있다. 항균 작용이 있는 알리신 함량이 타 품종보다 45% 이상 높고 당도도 42브릭스로 고기와 함께 먹기에 좋은 마늘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G헬로비전·신선P&F와 '홍성마늘 한우등심구이'제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지역 채널커머스 출시를 위해 본격적인 제품 개발과 홍보를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LG헬로비전에서는 '홍성마늘 한우등심구이'커머스 상품 출시를 담당하고 신선P&F는 홍성마늘을 이용한 제품개발을 담당한다. 군은 홍성마늘을 비롯한 특산품을 이용한 제품개발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강명신 LG헬로비전 전무는 "친환경농업의 발흥지 홍성이 갖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주목했다"며 "홍성에서 생산되는 저탄소농축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홍성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진 신선P&F 대표는 "기존에 운영하던 홍성한우의 유통방식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홍성군과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농축산인들이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록 군수는 "홍성마늘을 이용한 한우등심구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홍성한돈과 홍성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판매망 확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