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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 관광공사, 2024 느린 우체통 엽서 발송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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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7. 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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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716, 해외 53. 총 4912통 지난해 상반기의 4769통 보타 소폭증가
24년 상반기 느린우체통 엽서 발송2 (1)
느린 우체통/경븍 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가 2024 추억을 담은 느린 우체통 엽서발송을 시작했다.

공사는 올 상반기 보문 관광단지 느린 우체통 엽서 총 4912통을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보문호반 광장에 위치한 느린 우체통은 보문 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작성한 엽서는 매년 두 차례(6월 말, 12월 말) 국내외로 보문 관광단지에서의 행복한 추억과 함께 전달된다. 이번 상반기 보문 관광단지 느린 우체통 엽서는 지난해 상반기의 4769통(국내 4716통, 해외 53통)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해 엽서 사진에는 경북 주요 관광명소인 구미 금오산 올레길 금오지, 칠곡 호국평화 기념관, 문경 진남 교반 야경, 예천 회룡포를 담아 보문 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숨겨진 경북 관광의 매력을 알리도록 했다.

공사는 느린 우체통과 더불어 매년 설과 한가위 두 차례 연휴 기간에 보문 호반광장에서 명절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보문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느린 우체통을 통해 여행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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