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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분수로 더위 날려버려요”...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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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7. 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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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8월 20일까지…수질검사에 안전관리원 배치까지…청결·안전 관리에 ‘만전’
영주-1-2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운영모습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운영 모습/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바닥면적 89㎡, 총용량 43m3 규모의 바닥분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시는 주 1회 저류조 청소 및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안전관리 근무자 1명을 배치해 청결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선 수용인원을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단체로 이용 시 대기인원이 있으면 한 단체당 최대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바닥분수를 이용하고자 하는 어린이집 등 단체(10명 이상)의 경우 반드시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한상숙 시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여름을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안심하고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개관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의 주요시설은 천문관, 풍수지리관, 인관 등의 전시체험관과 어린이 체험관, 다목적실, 무인셀프사진관, 무인카페, 웹툰 방탈출테마파크 등이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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