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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은 국민의례,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수여) 시상, 의장 취임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윤일순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받았다.
김덕배 의장은 취임사에서 "본인에게 의장의 책무를 맡겨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하다. 임기 동안 동료의원들과 소통하면서 군민들에게 칭송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기 위해 항상 군민이 먼저인 열린 의회,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는 의회, 약속을 지키는 의회, 변화와 혁신을 통한 정책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홍성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올해부터 전국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청렴도 평가를 대비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통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반부패 노력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하고자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홍성군의원 일동은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한 직무수행과 직위나 권한이 특권이 아닌 군민들을 위한 봉사자이자 일꾼의 역할이기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믿음이 깨지지 않도록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성군의회는 1일과 2일 진행된 제305회 임시회에서 원구성을 통해 의장에 김덕배, 부의장에 김은미, 운영위원장에 신동규, 행정복지위원장에 윤일순, 산업건설위원장에 최선경 의원을 선출해 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