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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권(58) 제27대 청양 부군수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 등의 어려운 대내외적 상황 속에서의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부군수는 1991년 연기군 동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1995년 충청남도에 전입했다. 충남도 계룡출장소, 환경관리과, 주택도시과, 균형발전담당관실, 투자입지과, 정책기획관실, 미래전략과, 건설정책과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 2022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도로철도항공과장, 건설정책과장으로 충남도 교통 인프라와 건설정책 활성화를 이끌었다.
윤 부군수는 공직 생활 중 쌓아온 시설(토목)직으로서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종 공모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윤여권 청양부군수는 "모든 도전과 과제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청양군정이 될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하겠다"며 "국·도정과 군정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에 시급한 사안에 다양한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