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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혜전대 총장, 몽골 투브아이막주 방문…유학생 유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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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7. 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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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혜전대 총장(오른쪽)과 몽골 투부아이막주 관계자기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혜전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혜전대가 몽골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현재 혜전대에 몽골 유학생과 어학원생 364명이 재학하고 있다,

7일 혜전대에 따르면 지난 4일 몽골 투부아이막주 도청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엔 이혜숙 혜전대 총장과 기획처장, 엥흐바트 시민위원장, 호야그바타르 행정관리부처장, 문흐체젝 사회정책과장, 통가락 문화예술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 관계자 상호 방문 △교수, 학생, 직원의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의 인턴십, 실습 및 취업 등을 약속했다.

투부아이막은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보유한 농업·문화·관광이 발달한 교통의 허브로 지난해 충남도와 문화·예술에 대한 협력을 체결했다.

문흐체젝 사회정책과장은 "간호보건, 유아교육, 관광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대학 교직원 및 관련 실무자 단기 연수과정에 혜전대와 많은 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혜숙 총장은 "혜전대는 충남도와 함께 몽골 투부아이막과 실질적 교육 협력을 이루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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