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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시, 지능형 교통장비 확대…‘이제 교통카메라도 AI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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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7. 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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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교통시설물 기초공사 현장/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본격적인 AI(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해 지역 내 지능형 교통장비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사업은 지난 2021~2024년 총 125억(국비 75억 포함)을 투입해 지역 내 주요도로에 최첨단 AI급 지능형교통장비를 설치해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완화 및 교통안전을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1차 사업(2021~2022년)을 시작으로 총 85억을 투입해 지역 내 126곳에 첨단신호제어, 교통정보 수집·제공 등 최첨단 지능형 교통장비를 설치했다.

이어 2차 확대구축 사업(2023~2024년)으로 총 40억원을 투입, 21곳에 AI급 지능형 교통정보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내년 이후부터 '교통신호등 온라인 구축사업 추진' 과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을 벌인다. 향후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도 계획 중이다.

김진석 시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앞으로 70만 김포를 대비해 다양한 교통정보 정책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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