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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박차’…사업비 1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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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7. 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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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골보건지소·산내보건지소 2곳 공모사업 선정
보건지소
샘골보건지소. /정읍시
보건지소
산내보건지소. /정읍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올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보건지소 2개가 선정돼 사업비 10억 2000만원(국비 9억4000만원, 도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 된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의 쾌적한 사용 환경 조성과 에너지 성능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희망건축물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4월 현지조사 및 컨설팅 등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리모델링 대상인 샘골보건지소와 산내보건지소에 외벽 단열재, 창호, 친환경 천장재, 냉난방 장치, 폐열회수형 환기 장치 등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는 내년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손희경 정읍시보건소장은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보건지소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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