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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가 주관한 '제19회 연꽃 그림 페스티벌'은 '연꽃, 거북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미술 활동을 실천할 뿐 아니라 '연꽃 그림 페스티벌'을 모든 세대가 아우르는 지역 특성화 행사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을 통해 연꽃과 거북섬을 주제로 완성된 130여 점의 다양한 작품(수채화, 유화, 아크릴, 공예,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연꽃과 거북섬에 관한 설명 자료도 비치돼 있다.
이번 축제는 시흥미술협회 회원작품을 비롯해 전국의 유명 작가와 지역작가의 작품 총 130여 점을 실사출력 전시로 선보인다.
지난 1~5일 접수된 '제6회 연꽃 전국 학생 미술대회' 출품작 중 수상작도 전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명소 인지도가 개선되고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과 생활미술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진흥시킬 수 있는 자리를 다방면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시보도]연꽃 그림페스티벌 개최](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7m/15d/2024071501001488100090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