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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검암역세권 공동주택용지 B-2BL 공급…청해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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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7. 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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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세권 공동주택 용지(B-2BL)/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B-2BL 공급을 위한 개찰 결과 추첨에 참여한 19개 건설사 중 ㈜창해건설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검암 B-2블록은 대지면적 3만4992㎡,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90% 이하, 최고 층수 25층 이하로 계획된 토지다. 공급 가능 세대는 총 633세대의 민간 분양 공동주택용지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 일환으로 추진 중인 총 81만310.6㎡, 7269세대 규모의 신도시이다. 오는 2027년 완공이 목표다.

iH 관계자는 "최근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매각에 우수 건설사들이 몰려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공공주택 입지로 공항철도, 인천지하철 2호선, 청라IC를 통한 공항고속도로 연결성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 교통요충지의 특장점이 반영된 것"이라며 "관심에 부합하는 지속적 공급으로 검암역세권을 조기에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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