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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경단녀 재취업 지원사업’ 성과…8명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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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7. 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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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치과 진료 지원 실무자 양성과정
인천 남동구 관계자들이 최근 '치과 진료 지원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동구
인천 남동구의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사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남동구는 최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치과 진료 지원 실무자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전체 교육생 20명 중 17명이 수료했으며 현재까지 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대상자별 1대 1 취업 상담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알선할 예정이다.

인천시 치과의사회,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민·관 협업으로 진행한 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 실습,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치과 진료 보조, 치과 행정, 환자 응대 등 치과 의료기관 실무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올해 1월부터 총 120시간에 걸쳐 교육했다.

또 인천시 치과의사회의 21명의 의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강의교재 집필, 실습까지 진행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은 치과 진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어, 치과의 우수한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과정을 발굴해 고용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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