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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맛거리 ‘남도음식거리’ 최종 선정…도비 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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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7. 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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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맛거리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맛거리가 전라남도 주관 '2024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함평군
전남 함평군은 함평천지맛거리가 전라남도 주관 '2024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함평천지맛거리는 함평읍 중앙길 일원에 함평의 대표적 한우 요리와게르마늄 낙지 등 신선한 수산물 요리 등이 주요메뉴로 25개소 음식점이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하반기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함평천지맛거리의 상징 조형물과 벽화조성, 보행로 조명시설 설치 등 내년까지 10억 원(도비 5억, 군비 5억)을 들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음식거리가 조성되면 함평음식의 브랜드화와 함께 음식관광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군수는 "함평은 축제 볼거리를 비롯해 한우와 게르마늄 낙지 등 대표적 먹거리도 풍부한 지역이다"라며 "언제 오셔도 후회하지 않을 관광도시, 다시 찾아오고 싶은 깨끗하고 쾌적한 함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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