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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 벤치마킹...외국 고위공무원 잇따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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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7. 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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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역사문화에 감동
고창방문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2일 고창군을 방문한 팔레스타인 고위공무원 22명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을 알리고 있다. /고창군
외국 고위공무원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 방문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공무원 등 22명이 지난 22일 고창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사)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가 수행하는 '팔레스타인 정부 및 공공기관 인적자원개발 역량강화' 대상 연수생이다.

이들은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판소리, 가야금 체험을 통해 아름답고 웅장한 한국의 미에 놀라움을 자아내고 고창의 대표사찰인 선운사를 방문해 탐방했다.

26일에는 베트남 하이퐁시 고위공무원 등 20명이 고창군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고창만이 갖고있는 독특한 문화·학술적 가치를 세계 각국에 홍보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란 기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고창군의 방문을 통해 세계유산자원이 해외에 많이 알려지는 기회가 되고 고창을 가족·지인들과 함께 재방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외국인도 고창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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