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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싱가포르서 해양관광산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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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4. 07. 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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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명동 마리나 항만 명품화 전략 등 모색
홍 창원 해양
홍남표 창원시장(오른쪽 첫번째)이 ONE°15 Marina SUTL그룹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창원시
홍남표 창원시장이 싱가포르에서 창원의 해양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방향과 해외 기업 투자 유치방안 등을 논의했다.

28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홍 시장이 아시아 최고의 마리나로 평가받고 있는 '원 디그리 피프틴 마리나(ONE°15 Marina)' 시설을 방문했다.

싱가포르는 센토사 섬을 해양레저 관광지로 개발하면서 ONE°15 Marina를 유치한 바 있고, SUTL 그룹은 싱가포르 정부와 동 시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 30년간의 운영 책임을 맡고 있다.

ONE°15 Marina는, 풍부한 인프라와 체계적인 운영 덕분에, 오늘날 아시아 최고의 마리나로 불리며 센토사 섬을 세계적인 휴양지로 만드는 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창원시 역시 올해 하반기 임시 운영을 목표로 진해 명동 마리나 항만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부지조성 공사 완공을 거쳐 현재는 육상계류 시설과 마리나 클럽하우스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홍 시장은 "싱가포르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해, 진해 명동 마리나 항만 등 창원의 해양관광 콘텐츠를 명품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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