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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역 관광지 탐방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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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7. 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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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탐방하며 한국문화 이해도 높여
관광지 탐방
캄보디아 외국인계절근로자 30명이 지역 관광지를 탐방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7일 휴일을 맞아 외국인계절근로자들에게 지역 관광지를 탐방시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캄보디아 공공형계절근로자 30명이 고창읍성, 상하농원, 구시포 해수욕장 등 관광명소를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올 상반기 선운산농협은 캄보디아 공공형계절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단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해 왔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을 위한 여러 복지·혜택을 구상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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