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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성료…관광객 5만8000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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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7. 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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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계양구, ‘제2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성료(8)
지난 26~28일 3일간 개최된 '계양아라온 워터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계양구
인천 계양구의 대표 명소 계양아라온에서 열린 '제2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계양구는 지난 26~28일 3일간 개최된 '계양아라온 워터축제'에 5만8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여름 물놀이를 즐겼다고 29일 밝혔다.

이 축제는 인천 핵심관광명소 육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계양아라온의 수려한 수상·수변 인프라를 활용해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단위 체험 축제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 2일간 진행한 행사 기간을 올해 3일로 늘리고 더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계양아라온 워터축제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도권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가족수영장을 추가하는 등 총 6개 물놀이 수영장을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 또 계양아라온 청년푸드트럭에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26일 진행된 개막식은 퀸즈마칭밴드 퍼레이드와 SSG랜더 운영과 함께 귤현나루에서는 전년보다 다양한 레저프로스 치어리더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밸리댄스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져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도 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방 이벤트와 버블 마술공연, 지역예술인 공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체험부스 등 물놀이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잔디문화광장과 청보리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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