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29010018104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7. 29. 15: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8_인천광역시청 청사 (4)
인천시청사 전경
인천시가 하계 휴가철 및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대폭 강화한다.

인천시는 29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및 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감찰은 시 감사관실 감찰 인력과 군·구 등 각 기관들의 감사부서 직원을 투입해 대대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중점 감찰 사항은 △무단결근 및 이석, 허위 출장, 음주 운전 등의 공직기강 해이 행위 △직무관련 금품·향응 수수, 부정 청탁 등의 행동강령 위반 행위 △민원 방치·처리 지연 등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소극행정 행위 등의 3개 분야로 현지 확인 및 암행 감찰 등의 방법으로 감찰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특별감찰 시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사안에 따라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시 감사관은 "공직기강이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에 공직자 모두가 본연의 업무에 전념해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