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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 ‘박차’…주요 현안사업 국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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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7. 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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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행안부 방문해 국비 확보 총력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면담
이상익 함평군수(오른쪽 첫번째)가 29일 기획재정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왼쪽)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함평군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지역 현안사업의 탄력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군수는 2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함평군 주요 현안 사업 예산안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사업(490억) △함평·해보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52억) △신광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폐합정비사업(47억) △고막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71억) 등 16개 사업 총 사업비 2973억 중 2025년 국비 495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함평군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지원사업(29억) △구계소하천 재해예방사업(30억) 등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개 사업 총 사업비 193억 중 특별교부세 88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에 따라 국비 확보에 어려운 실정이지만 군민들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날까지 국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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