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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크리에이터 대축제’, 인천 송도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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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8. 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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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대전 in 인천' 홍보 웹포스터
국내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의 대표행사인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이 오는 9∼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인천에서 전국 최초로 개최된 '제1회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아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으로 이름을 바꿔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대됐다.

올해 행사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년 연속 공동 개최된다. 'Would you like C:niverse(우주 라이크 크니버스)'라는 슬로건 아래, 팬, 크리에이터, 기업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행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 SOOP(아프리카TV), 유튜브, 치지직 등 다양한 플랫폼과 국내 주요 크리에이터 미디어 기업들이 참여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시민들도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특히 인천시 홍보대사인 김원훈씨가 소속된 크리에이터 '숏박스'가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QWER의 개막식 축하공연, 미미미누, 김계란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퀴즈·게임대전 등 메인 행사가 진행되는 '콘텐츠존' △팬미팅, 크리에이터 공연 등 관람객 참여 공간인 '팬밋업존'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는 '플레이존' △기술·장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부스와 라이브 방송이 운영되는 '비즈니스존'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권(IP) 상품 판매와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팝업존' 등 총 5개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대된 축제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유익하고 다양한 무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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