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조절·점자 표기·화면확대 등 기능 탑재
인천공항점에 10대, 김해공항점에 2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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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평가 인증은 한국접근성평가연구원(KCAAR)이 다양한 정보화 기기의 접근성 기능을 평가하는 제도다.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고령자가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사용하면서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 전문가 시험평가와 사용자 시험평가로 나누어 진행한 결과, 신세계면세점 인도장 키오스크가 전문가 시험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도입한 키오스크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자도 높이를 낮춰 이용할 수 있다. 또 점자 표기, 고대비 모드, 화면 확대 기능, 음성 지원, 높낮이 조절 기능 등도 장착했다.
키오스크는 현재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과 제2터미널에 총 10대, 김해공항에는 2대로 총 12대가 설치 완료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새로운 키오스크 설치로 신세계면세점은 모든 고객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하고자 한다"면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접근성을 더욱 강화한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