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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휘 영광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 영광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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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8. 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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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누리는 기본사회 실현도시 영광" 약속
"군민 기본소득 1000만원 시대 열겠다" 다짐
출마선언
양재휘 영광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이 6일 SNS를 통해 영광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양재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오는 10월 16일 영광군수 재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영광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이 6일 SNS를 통해 군수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예비후보자는 "군민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고, 군민 누구나 당연하게 누리는 기본사회 실현도시 영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금은 대전환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상인의 현실감각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양재휘야말로 상인의 현실감각에 특화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주장한 기본소득 정책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기본사회 5대공약(기본소득, 기본교통, 기본교육, 기본통신, 기본주택)을 발표하면서 전 군민 기본소득 1000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전 군민이 조합의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2030년까지 계획된 8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만 보더라도 연간 발전수익(REC 가중치)은 약 4000억원, 투자수익(채권이자)은 약 24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대해 매년 전 군민 1인당 발전수익 약 800만원, 투자수익 약 480만원을 지급할 수 있는 규모"라고 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총 사업비 1.5% 규모인 특별지원금과 협약으로 정하는 막대한 지역발전기금은 발전사업에 재투자하거나 교육·문화·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2010년 무상급식 사태나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시절 3대 무상정책(무상교복, 무상 산후조리, 청년배당)도 처음에는 많은 우려와 논란 가운데 추진됐다"며 "수많은 비난과 우려에도 흔들리지 않고 다가올 영광의 시대를 묵묵히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양재휘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자는 "무더운 날씨에 힘들어하실 주민과 지지자분들을 배려하고 기존 정치와 다른 정치를 하고자 문자 메시지와 웹자보, 짧은 영상으로 행사를 대신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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