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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린·심, 티메프 ARS 회생절차 대응방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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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8. 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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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채권자 권익 보호 대응 전략 및 채권자협의회 참여 안내
정산 지연 사태 해결책은?<YONHAP NO-5928>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건물./연합뉴스
법무법인 린과 법무법인 심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에서 티몬·위메프의 채권자들을 대상으로 회생신청 및 자율구조조정(Autonomous Restructuring Support, ARS) 절차와 관련한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3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티몬·위메프(이하 티메프)의 제1차 회생절차협의회를 앞두고, 티메프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피해를 입은 판매자와 소비자들에게 현재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향후 대응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설명회에서는 티메프의 회생 신청 및 ARS 절차 진행 현황, 채권자들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 채권자협의회 참여 방법 등이 상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ARS 절차에서 채권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식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중계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전 질문도 받고 있다.

최효종 변호사는 "ARS 절차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준섭 변호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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