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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A씨는 8일 오전 10시 57분께 2종 자동면허 기능시험을 보던 중 돌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 B씨는 A씨가 조작하던 승용차가 연석과 충돌하고 멈춰 서자 돌발 상황을 인지했다.
B씨는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했다.
이후 곧바로 도착한 나주소방서 이창구급대에 의해 가슴압박 및 AED부착 1회 전기충격 실시 후 소생돼 전남대 병원으로 이송 중 구급차에서 의식을 되찾았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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