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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20톤 수출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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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8. 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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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농특산품 수출기업 10개소 참여…10만 달러 상당 수출
제51회 LA한인축제 판촉행사 수출품 선적식 기념사진
제15회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선적식을 가지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14일 봉현면 일반산업단지 소재 김정환 홍삼본사에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20톤을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품목은 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10개소의 29개 품목으로 홍삼제품, 장류, 산양삼, 과실주스, 벌꿀, 쌀, 인견 등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 상당이다.

이날 선적된 농·특산품은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미국 LA 코리아타운에서 개최되는 LA 한인축제 농특산물품 전시 부스에서 홍보·판매할 계획이며 행사 후 남은 수량은 현지 바이어가 전량 구매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권헌준 영주시 수출기업협의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가지고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에 참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 및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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