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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출범…삼성전자 “의미있는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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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4. 08. 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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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230820 대한상의 (수정)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첨단산업 국가전략 세미나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응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모임 출범에 대해 "의미있는 첫 단추"라고 밝혔다.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은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첨단산업 국가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경쟁력 있는 첨단산업, 규제라든지 지원책 이런 법안들이 빨리 처리가 되고 통과가 되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금성 지원 등에 여러 기업 지원책에 대해 "앞으로 국회 안에서 건설적이고 생산적으로 토론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한국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움직임이다. 이날 창립총회와 함께 제1차 첨단산업 국가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연구단체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하고, 더욱 발전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발전하는 신기술들을 산업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국민의힘의 조배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유동수, 송기헌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연구책임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임광현 의원이, 정회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의 안규백, 박정, 정일영, 안도걸 의원과 국민의힘의 박준태, 조지연, 최수진 의원이 참여한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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